[최신외국영화] "몬스터 콜" 감상 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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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콜 "

Un monstruo viene a verme, A Monster Call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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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전 세계 영화제 34개 부문 수상

44개 부문 노미네이트

<판의 미로> 제작진

미국 , 스페인

장르 : 드라마,판타지

시간 : 108분

개봉일 : 2017년 09월 14일

등급 : 12세 관람가

누적관객 : 17,324명 (09.27 기준)

<배우/제작진>

루이스 맥더겔 ( 코너 역 )

시고니 위버 ( 할머니 역 )

펠리시티 존스 ( 엄마 역 )

리암 니슨 ( 몬스터 목소리 역 )

토비 켑벨 ( 아빠 역 )

벤 무어 ( 클락 역 )

제임스 멜빌 ( 해리 역 )

올리버 스티어 ( 설리 역 )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 영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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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콜 " 감상 후기 / 리뷰

덜렁이가 오늘은 SF(판타지) 영화가 땡긴다고 한다. 그리고서 몇가지 영화 중에 선택한 "몬스터 콜"

하지만. 생각 했던 그런 영화가 아니었다. 화려하고 스릴넘치는 영화를 생각했지만.

반대로 조용하고, 잔잔한 영화였다. 가족애를 담은 영화(?)

네이버 리뷰,평점을 보았는데 평점 8.67점이라는 높은 점수와 극찬한 평들이 많았기에 선택했다.

내가 외국영화에 정서에 맞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닥 나에겐... 감동적이지 않았다.

그냥 드라마인데 .. 몬스터 하나로 판타지가 되어버리다니.. 그냥 드라마장르라 생각하면 될거 같다.

내가 영화를 영화를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보여줄려고 한건지 잘모르겠다.

영화 거의 마지막 부분을 보고서 "어머니의 아들 사랑?"을 담은 내용인가? 라는 나의 개인적인 해석..

검색을 해서 찾아봐야하나..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닌듯 싶다.

아니면 화려하고 스릴있는 영화가 땡기다보니 그 반대 영화를 보니 더 흥미를 잃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나에게 이영화는 5점 정도? 인듯...

마지막은 몬스터 예고편으로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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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콜"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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