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외국영화] 감동실화 " 온리 더 브레이브 " 영화 정보 / 감상 후기 / 리뷰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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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리 더 브레이브 "

Only the Brave, 2017

영화 정보 / 감상 후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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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미국 영화

개봉일 : 2018년 3월 7일 개봉작

장르 : 드라마

시간 : 133분

감독 : 조셉 코신 스키

등급 : 12세 관람가

<배우/제작진 정보>

조슈 브롤린 ( 에릭 마쉬 역 )

마일즈 텔러 ( 브렌든 맥도너 역 )

제프 브리지스 ( 두에인 스타인브링크 역 )

제니퍼 코넬리 ( 아만다 마쉬 역 )

테일러 키취 ( 크리스토퍼 맥켄지 역 )

제임스 뱃지 데일 ( 제시 스티드 역 )

앤디 맥도웰 ( 마블 스타인브링크 역 )

제프 스털츠 ( 트래비스 터비필 역 )

감독 : 조셉 코신스키

다른 작품 : 오블리비언 , 트론: 새로운 시작

< 영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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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후기 / 리뷰 >

" 온리 더 브레이브 " 감동실화. 초대형재난영화라고, 되어있다.

이 영화에서 포인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이다.

평점도 9점이상이라는 큰 점수. 극찬하는 댓글과 리뷰들..

미국 글래닛마운틴 핫샷이라는 산불을 끄는 소방관의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더 얘기하면 스포하는것 같아.. 큰부분만...

결론부터 말하면 실화라는 부분을 제외한. 영화 재미로만 따진다면...

나쁘지 않은 정도. 재밌지는 않다. 포스터에는 초대형 재난이라고하지만 

산불 자체는 초대형일수는 있겠지만 영화에서는 초대형 재난 같지는 않은 느낌이다.

감정 포인트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눈물은 나지 않았다. 그냥 감동적이네~ 정도?

그리고 소방관에 소중함에대해서 알게되는거 같다.

사실 박진감이 넘치는걸 원해서 그런지 .. 왜이렇게 서론이 길까 느꼇지만 

강세가 (약)(약)(중)(약)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요즘 최근에 본 최신영화중 "쓰리 빌보드"란 영화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이다.

저처럼 재난 영화가 메인으로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않는다.

잔잔한.. 그렇다고 마냥 잔잔하지만 않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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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온리 더 브레이브 " 메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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