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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볼까 하다가 선택한
트루스 오어 데어.
주인공과 일행들이 멕시코로 여행을하다가
시작된 진실 혹은 도전.
진실을 얘기하거나 시키는건 해야한다.
겟아웃,해피데스데이 제작진이 만든 영화는
믿고보는영화이다. 딱히 미스테리 장르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제작진은 무조건적으로 보게된다.
재미도 있을뿐더러 소재가 참신하다.
이 영화의 아쉬운건 결말이다.
완벽한 해결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래도 볼까말까하는 고민이라면
볼것을 추천한다.
잔인한 부분이 있다보니...
자극적인것을 싫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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