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자극적인영화 "오텁시 오브 제인 도" 감상 후기 / 리뷰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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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텁시 오브 제인 도 "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감상 후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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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2017년 8월 23일 개봉작

영국/미국 영화

시간 : 86분

장르 : 공포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안드레 외브레달

└ 다른 작품으로는 "더 터널" "트롤 사냥꾼"이 있네요.

줄거리 : 범죄 현장에 신원을 알수 없고, 살해 원인을 알수 없는 시체를 발견한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중인 토미와 오스틴은 살해 원인을 알기 위해서 

신원 미상인 젊은 여자를 부검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 출연 / 배우 >

# 에밀 허쉬 : 오스틴 역

└ 다른 작품 : 필 , 프릭스

# 브라이언 콕스 : 토미 역

└ 다른 작품 : 프리텐더스 , 슈퍼 트루퍼스

# 올웬 캐서린 켈리 : 제인 도 역

└ 다른 작품 : 윈터 리지

# 오필리아 로비본드 : 엠마 역

└ 다른 작품 : 후튼 & 더 레이디 , 토미스 아너

# 마이클 맥엘 하튼 : 버크 보안관 역

└ 다른 작품 : 가드 , 지니어스

# 제인 페리 : 웨이드 중위 역

└ 다른 작품 : 더 비욘드 , 보리 vs 매켄로

# 파커 소여 : 콜 역

└ 다른 작품 : 샌드 캐슬 , 데스 콜

< 영화 장면 >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자극이지 않은 부분을 넣었습니다.

< 영화 " 오텁시 오브 제인 도 " 한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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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후기 / 리뷰 >

전에 감상한 "베스 와 베라"를 보고 나서, 덜렁이가 긴장감있고, 스릴있는

공포영화를 찾다가 선택한 "오텁시 오브 제인 도" 일단 이 영화는 등급 답게

자극적인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부검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 시체 부검하는 모습이 보인다.

비위가 약한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이다. 내용을 알았다면 나는.. 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공포 영화보다 시체 부검하는게.... 음 영화자체는 나름 긴장감도 있고, 공포감도 주어 나쁘진 않았지만

시체 부검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기분이 많이 나쁜 영화이다.. 그것을 뺀다면 공포영화다운 킬링타임용 영화이다.

음... 네이버 평점 8점대라는게 좀 .. 맞지 않은거 같지만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다보니 평은 괜찮은 영화인가 보다.

그래도 공포 영화중에 외국 공포 영화다보니 아시아쪽 영화보다는 뒤끝이 있진않다.

옛날에 곤지암보고, 잘때마다 하이라이트 부분이 생각나는게 ...

아무튼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라는 영화는 그렇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그저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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