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넷플릭스 영화] 락밴드 머틀리 크루 이야기 " 더 더트 "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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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더트 "

The Dirt , 2019

"더 더트" 영화 포스터

감상 후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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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미국 영화

넷플릭스 영화

장르 : 코미디 , 드라마

시간 : 107분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 : 제프 트레마인

평점 : 9.2 ( Daum기준 : 9명 )

< 배우 / 출연진 >

머신 건 켈리 , 다니엘 웨버 , 이완 리온

더글러스 부스 , 브리타니 플란 , 아론 제이 롬

< 영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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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후기 / 리뷰 >

"더 더트"란 영화.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괜찮은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이고, 2015년까지 활동한

유명한 락밴드 "머틀리 크루"의 이야기이다. 예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스크린X로 너무나 괜찮게 보았기 때문에

그런 종류를 보고 싶어서 보게 된 영화. 내가 생각하기엔 퀸은 대중적인 밴드였다면

머틀리 크루는 마니아가 있는 밴드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이다. 많은 음악을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몇 곡을 들은 결과.. 알지 못하는 노래였다. 하지만 둘 다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 건 확실하다.

머틀리 크루라는 밴드에 대해서 찾아보니 정말 악동 밴드,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똘끼 충만한 밴드그룹이라는..

그래서 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 일수밖에 없는 것인가..  성관계, 약물, 사건..

밴드 "퀸"의 문란함은... 그냥 애들의 장난 수준 같은 느낌이 든다. 뭐 등급이 이렇다 보니 그거에 맞췄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더 더트의 아쉬운 부분은 빡! 터지는 게 없다는 게 정말 아쉽다. 약간 감동적인 부분이 없다는 게..

약간 밴드의 음악을 많이 넣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줬으면

영화를 더욱 재밌게 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Daum 영화 평을 보니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더 괜찮은 영화라고 했지만 나에겐 보헤미안 랩소디가 더 와 닿고,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 영화가 좋은 영화, 재밌는 영화, 퀄리티가 좋은 영화를 많이 상영하고 , 단독 개봉을 하니 

볼거리가 많아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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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더트 " 공식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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