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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포스팅

[감동애니] 아노하나 (그날 본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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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애니메이션들이 대부분


원피스 같이 액션이 대부분인듯하다.

아니면 다이아몬드에이스처럼 스포츠물이던가...


요즘에 가을타는건지... 무언가때문에..

기분이 우울한거같다. 그래서 뭔가 감동적인거 없을까?


영화,애니메이션을 검색해보다가.

아노하나라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해주더라.

지식인이든 블로그에서. 정말 슬픈 애니메이션이라고,,,


이게 정말 큰 스포일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어느정도의 줄거리는 보지않는가.

영화를볼때는 예고편을보고..

나도 예고식으로 하자면..


어렸을때 한친구를 잃어버린 기억,죄책감으로 

커서도 잊지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해야할까?

더욱더 깊이들어가면 완전 스포하는거자나! ㅎㅎ


추천해본다. 솔직히 나는 감수성이 풍부하지않은건지 잘모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보면서도 울기도하니. 그런건 아닌거같구

무언가 나를 자극시키는 포인트가 달르다고 생각이든다.


하지만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는 얘기해본다.

그림체도 괜찮은편이고 ^.^


11부완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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