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배달음식](권선동/세류동) 싱싱 마산 아구찜 (해물찜/해물탕)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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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2일 14:20분에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수원 배달 음식 (권선동/세류동)
싱싱 마산 아구찜 (해물탕/해물찜)
해물찜을 워낙에 좋아하는 우리 덜렁이(?)때문에 자주 시켜먹게된다.
일끝나고 편하게 집에서 간단히 소주한잔하면서 즐기기때문에 배달음식을 자주 먹게된다.
이 포스팅을 남기는 이유는 알리기위한 것보단 어디가 맛있는지 그냥 그런지 구별하기 위해서
글을 이렇게 남깁니다.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ㅎㅎ
집으로 오는 광고전단지/배달의민족/배달책자를 많이 참고하고 배달을 시키지요.
워낙에 여러군데가 있어서 평점이나 리뷰를 많이보고, 시키게되네요..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때문에 .. 참고만..ㅋㅋ
이번 메뉴는 해물찜 小 25,000원짜리.
보통 해물찜이나 탕같은경우 사이즈에 따라 해물들어가는 종류가 틀린곳이 많은데
싱싱 마산 아구찜은 들어가는 종류는 똑같고 "양"만 다르다고 하네요.
* 연락처에 문제가 되는부분이 있다면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해물찜과 함께 같이오는 밑반찬. 맛은 쏘쏘합니다.
김자반은 맛있던데...ㅋㅋ..
마지막으로 해물찜 小 뭔가 지저분하게 찍혀버렸네...
살짝 국물도 있고, 포장은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오네요.
가리비는 1개..음.. 없는곳도 많지만..ㅋㅋ 아쉬움 2개도아니고!
어쨋든 들어가있는 해물은 가리비/새우/낙지/오징어/미더덕/꽃게 정도..
양념맛은 정말 맛있어요 10점중에 8-9점 줄정도로 ..!
하지만 아쉬운부분은 해물의 양이지요 ㅠ.ㅠ 양은 많았으나 콩나물이 무자게..많다는
小짜리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해물찜을 자주 시켜먹었지만 그중에 해물양은 제일 적었던거 같아요.
뭐.... 철에 따라 매번 달라질수도 있지만. 정말 양념만큼은 칭찬할만 합니다.
수원세류동 복개천 "병아리닭발" 닭발전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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