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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믹 블론드 "
Atomic Blonde, 2017
감상후기 / 리뷰
<영화 정보>
아토믹 블론드
미국
개봉일 : 2017년 08월 30일
장르 : 액션
시간 : 114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샤를리즈 테론 ( 로레인 브로튼 역 )
제임스 맥어보이 ( 데이빗 퍼시벌 역 )
소피아 부텔라 ( 델핀 역 )
에디 마산 ( 스파이글래스 역 )
존 굿맨 ( 에밋 커즈필드 역 )
토비 존슨 ( 에릭 그레이 )
제임스 폴크너 ( C 역 )
로랜드 몰러 ( 알렉산더 브레모비치 역 )
<감상 후기 / 리뷰 >
액션 영화 "아토믹 블론드" 가벼운 줄 알았는데.
상당히 무거운 영화이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시대는 우리나라처럼 분단 국가였던 독일(동독,서독) 장벽이 무너질때쯤 시기인듯 하다.
그 시기에 베를린에서 다른 나라의 스파이에 대한 얘기일까..
이것저것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장르가 미스테리는 아니지만 생각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괜찮은 샤롤리즈 테론의 액션들.. 괜찮았다.
우리 덜렁이는 여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멋있다고 한다.
다른 평글이나 리뷰를 보니 샤롤리즈 테론을 위한 영화라고 하는 극찬하는 영화.
전체적으로 영화자체는 괜찮았다.
여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하는 ..ㅎㅎ
근데 그것보다. 무슨 배우들이 담배를 그렇게 맛있게 필수가 있나..
담배 홍보하는줄.......-.-..
아무튼 마땅한 영화가 없다면 아토믹 블론드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마지막은 예고편으로 마무리 - ☆
< 아토믹 블론드 공식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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