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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동수원 홈플러스로 장을 보러갔다.
덜렁이의 다이어트 식단을 위하여~
방울토마토,파프리카,저지방 우유등등
그러면서 다른 반찬거리를 샀다.
생닭,소주,쭈꾸미 등등..
쭈꾸미는 정말 맛있는데.
볶는 순간.. 완전 쪼그라들어서 양도 팍 줄어든다.
거기에 젤 힘든건 손질하는거 ㅠㅠ
쭈꾸미나 오징어그런거 다 좋아하지만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해달라기도 뭐하다.
더군다나 덜렁이가 피곤할텐데 말이다.
낙지볶음 양념을 구입해서 덜렁이가 양념을 추가해서 만들었다.
느므느므 맛있었지만 마트에서 파는 낙지볶음 양념보다 덜렁이가 직접 만든 소스가 더욱 맛있다.
그래도 느므느므 맛있어서 쏵 먹었다.
덜렁이가 맛있는것을 많이해줘서 다시 살이 찌는거 같다.
소주도 한잔해주고~ 좋구먼~ 행복하구먼~
단지 피곤할뿐이지 ㅠ.ㅠ
오늘의 저녁상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보면서 먹었다.
재밌고~ 맛있고~ 행복하고~
오늘 저녁도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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