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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덜렁이와
덜렁이 지인 홍정이를 만나러 갔다.
상수역쪽 윤씨밀방?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달콤한거짓말이란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거의 3시간? 대단하다 여자들이란 ...하하
다 놀고 집에 오니 거의10시반은이 되어간듯하다.
서울까지 갔다와서 피곤할텐데
내 저녁밥을 차려주려고
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을~
이 글을쓰는 다음날이 되어서야
17일이 초복이라는것을 알앗다.
예술적인 타이밍으로 몸보신을~
덜렁이에게 감사해야겠다 하핫
최고다. 식당차려도될듯하다.
느므느므 맛있게 먹었다.
진짜 잘때까지 배가 엄청 불렀다.
분홍소세지는 간이 쎌줄모르니
준비한~
그런생각까지 해주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저녁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덜렁이 지인 홍정이를 만나러 갔다.
상수역쪽 윤씨밀방?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달콤한거짓말이란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거의 3시간? 대단하다 여자들이란 ...하하
다 놀고 집에 오니 거의10시반은이 되어간듯하다.
서울까지 갔다와서 피곤할텐데
내 저녁밥을 차려주려고
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을~
이 글을쓰는 다음날이 되어서야
17일이 초복이라는것을 알앗다.
예술적인 타이밍으로 몸보신을~
덜렁이에게 감사해야겠다 하핫
역시 덜렁이의 닭볶음탕은
최고다. 식당차려도될듯하다.
느므느므 맛있게 먹었다.
진짜 잘때까지 배가 엄청 불렀다.
깍두기와 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간이 쎌줄모르니
준비한~
그런생각까지 해주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저녁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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