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간단 리뷰 및 사전 쿠폰 나눔

추억의 게임 '트릭스터'가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왔다.

* 블로거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오래전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RPG게임 트릭스터가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지않고, 모바일은 게임은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게되었습니다.

서버 오픈시간은 2021년 5월 20일 00시에 오픈을 했습니다.

과거 PC온라인게임으로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서 항상 기다렸던 게임이었습니다.

3월인가 4월 오픈이었지만 확률?문제때문에 연기되어 20일 오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을 무과금으로 레벨27까지 플레이하면서 한줄로평을 하자면

"트릭스터(IP)탈을 쓴 리니지"라고 한줄로 간단하게 답을 내릴수 있겠네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연령층만 다양하게 즐길수 있게끔 유도하는것뿐인것같네요.

20대 중반으로 흘러가니 무과금으로는 플레이가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제가 공략이나 팁을 훑어보지 않고 마이스타일로 플레이를 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과거 PC 온라인게임 트릭스터를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해볼까?하시는분은 그닥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리니지M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스타일의 리니지를 즐겨볼까하는 분에게는 추천 해드립니다.

무과금유저도... 그닥 추천 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이것은 게임사의 특성이지 않을까?생각스럽네요.

 

다음달 넷마블"제2의나라"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고민없이 제2의나라로 갈것같네요.

물론....... 제2의나라도 무조건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ㅠㅠ 리니지 레볼루션이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같은 게임성향이라면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트릭스터M 사전예약 쿠폰 나눔합니다 하나뿐이라 빨리 쓰시는분이 임자입니다.

잘쓰였으면 좋겠네요 ^^

현재 특별하게 플레이하는 게임이 없기에 몇일 더 즐겨보고자 합니다.

공략이나 팁도 공유할 생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작성한 주관적인 저의 생각과 객관적인 게임정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