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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덜렁이의 저녁밥상 18.10.11 (오징어볶음) 항상 맛있고, 정성이 들어가있는 덜렁이의 요리 오늘은 오징어볶음 푸짐한오징어와 양념 짱짱이다! 다른때보다 오징어볶음이 짜긴하지만 맛있다! 그리고 두부! 데친 두부엔 김치와! 김치를 씻어서 새로이 양념을 햇다고한다. 새로운맛이면서 맛있다. 두부에 싸먹으니 말이 필요없다. 그리고 다른 음식들이 간이 쎈음식이지만 계란국으로 모든게 해결. 덜렁이 쉬는날이라 푹쉬어야하는데 서방님 밥차려준다고 얼마나 고생햇을고. 정말 맛있게 먹었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29 (만두국) 벌써 8월달이 다 지나갔다. 언능 자리를 잡아 돈 많이 벌어야되는데 ㅜㅜ 걱정이구나... 좋은 자리가 빨리 생기길 ㅜㅜ 오늘은 덜렁이의 만두국 만두는 고향만두 쪄먹거나 구워먹는건 비비고만두가 맛있지만 국물류나 라면은 역시 고향만두가 맛있는거 같다. 덜렁이의 만두국 한 뚝배기를 다 비웠다. 거기에 밥도 조금 먹었다. 완전 과식을~! 오늘 저녁도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23 (멸치볶음,진미포,고추장삼겹살,버섯볶음,콩나물무침) 오늘은 덜렁이가 쉬는날 그전날에 장본걸로 반찬을 해주었다. 멸치볶음. 바싹 볶고, 물엿을 많이 넣은듯 하다. 완전 맛있다. 내스타일이구먼!~ 옛날도시락 만들어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다. 콩나물 무침. 이것또한 완전 맛있다. 덜렁이의 요리 솜씨에 콩나물을 좋아하기 때문~! 콩나물 많이 먹스면 키가 큰다는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나는 왜 안 컸징?ㅋㅋ 진미포. 맛있다. 진미포보다 멸치볶음이 더 맛있게 된거같다. 밥반찬들이 많아서 좋구먼~!ㅋ 오늘의 메인 메뉴아닌가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을 제육볶음처럼 해주었다. 역시 고기는 진리다. 거기에 덜렁이 양념이란.... 이렇게 알차게 영양 만점 밥상을 ㅎㅎ 덜렁이가 얼마나 고생햇을꼬,.. 그러하면 나는 맛잇게 먹어야징 잘먹겠습니당.!! 그리고 19호 태풍 '솔릭'이 올..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10 (얼큰한 쇠고기무국) 오늘은 덜렁이의 새로운 요리 얼큰한 쇠고기무국이다. 빨간 국물 맑은 국물이 아닌 청양고추가루를 넣어 만든 얼큰 쇠고기무국! 역시 덜렁이의 요리란.. 말이 필요 없다.♡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동원 리챔. 역시 햄은 스팸과 리챔이다. 꿀맛! 이렇게 오늘 저녁도 폭식했다. 덜렁이의 요리솜씨+정성+사랑 느므 맛잇을수밖에없다. 오늘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06 위메프? (치킨커리볶음밥×참치김치볶음) 오늘은 간단하게 먹기위해서 전에 위메프?에 삿던 치킨커리볶음밥을 해주었다. 맛은 쏘쏘 살짝 느끼한 느낌은 있다. 그래서 해준 덜렁이의 요리는 참치를 넣어만든 참치김치볶음 역쉬~ 세심한 덜렁이 짱이구먼유♡ 딱 봐도 얼마나 맛있어 보이던가. 그리고 만두를 쪄서 먹고싶다고하니 고생하면서 만두를 쪄주었다. 사진은 못찍엇지만 ㅜㅜ 오늘도 배터지게 먹었다. 항상 일끝나고 피곤할텐데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든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05 (오징어덮밥) 덜렁이의 스페셜메뉴 오징어덮밥 쭈꾸미볶음, 오징어볶음, 낙지볶음의 달인이랄까~!? 식당을 차려도 될듯 호홋 간이 쎄긴했지만 느므느므 맛있기에 아무상관없다. 오징어 한마리를 뚝딱했다. 전날 만들어준 바지락 순두부찌개에 요즘 저녁에 너무 배터지게 먹는것같다. 덜렁이 볶음음식은 최고인것같다. 청양고추가루로 매콤함을 ~ 느므느므 맛있게 먹엇습니당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8.04 요즘 맛있는걸 많이해주는 덜렁이 오늘의 메뉴는 메추리알간장조림이랑 순두부찌개다 덜렁이는 많이 짜게됐다고하지만 나는 완전 맛있다. 거기에 순두부찌개 그 전날 동수원 홈플러스가서 순두부랑 바지락을 사서 만들어주었다. CJ에서 파는 순두부찌개양념이 좀 들어갔지만 덜렁이가 만든거나 다름없다. 시중에 파는것보다 덜렁이가 직접해주는 양념이 맛있다. 대표적으로 전에 만들어준 쭈꾸미볶음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인 두부에 쑥갓을 버무린것 이름은 뭐지?ㅎㅎ 심심하니 맛잇게 잘됐다. 거기에 계란후라이 맛있는 저녁밥상이었다.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덜렁이의 저녁밥상 18.07.17 오늘은 덜렁이와 덜렁이 지인 홍정이를 만나러 갔다. 상수역쪽 윤씨밀방?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달콤한거짓말이란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거의 3시간? 대단하다 여자들이란 ...하하 다 놀고 집에 오니 거의10시반은이 되어간듯하다. 서울까지 갔다와서 피곤할텐데 내 저녁밥을 차려주려고 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을~ 이 글을쓰는 다음날이 되어서야 17일이 초복이라는것을 알앗다. 예술적인 타이밍으로 몸보신을~ 덜렁이에게 감사해야겠다 하핫 역시 덜렁이의 닭볶음탕은 최고다. 식당차려도될듯하다. 느므느므 맛있게 먹었다. 진짜 잘때까지 배가 엄청 불렀다. 깍두기와 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간이 쎌줄모르니 준비한~ 그런생각까지 해주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저녁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