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 추천 공포영화 "베스와 베라" 감상 후기 / 리뷰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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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최신영화/긴장감있는 영화

"베스와 베라"

Incident in a Ghost Lan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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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프랑스,캐나다

2019년 01월 24일 개봉작

장르 : 공포

시간 : 91분

감독 : 파스칼 로지에

등급 : 15세 관람가

줄거리 : 정체를 알수 없는 괴한으로부터 벌어지는 에피소드 이다.

< 출연 / 배우 >

크리스탈 리드 : 성인 베스 역

아나스타샤 필립스 : 성인 베라 역

에밀리아 존스 : 어린 베스 역

테일러 힉슨 : 어린 베라 역

밀레느 파머 : 폴린 역

앨리시아 존스턴 : 쿠퍼 역

메리암 번스타인 : 자넷 역

감독 : 파스칼 로지에

└ 다른 대표 작품으로는 "마터스"라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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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후기 / 리뷰 >

요즘에 워낙에 본 영화들이 많아서 무슨 영화를 보다가 찾은

공포 영화 " 베스 와 베라 " 예고편을 보니 딱 끌렸다.

감상하면서 옛날 한국영화 " 장화 홍련 " 이란 영화가 생각이 났다.

물론 내용은 전혀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공포영화들이 그렇지만 따로 의미가 있는 스토리가 아니다.

공포 영화지만 흔히 보이는 악령이나 귀신 영화도 아니다.

아무 이유없는. 정체도 모르는 괴한이 집에 들이 닥쳐 생기는 일을 만든거다.

귀신 영화가 아니다보니 막 무섭거나 자극적인 부분도 없다.

스토리도 없고, 무서움도 없지만 나름 갑자기 튀어나는 부분이 있어서 깜짝 놀라는 부분도 있고,

긴장감.하나로 몰입이 되는 영화로 딱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인듯 하다.

감상을 다하고서 이 영화에대해서 검색해보니 어린 베라역인 테일러 힉슨이

촬영중에 다쳐 얼굴에 70바늘을 꼬맸다는 뉴스 기사도 보인다.

아무튼 " 베라와 베스 " 영화는 엄청 재밌지도,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은

뭐~ 그냥 괜찮은 영화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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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베스와 베라" 메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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